2018년 12월 11일 화요일

저도 돈때문에 이직도 생각해 봤습니다

어떠한 심정인지 충분히 이해갑니다. 저도 돈때문에 이직도생각해 봤습니다만
남아있을 가족때문에 그렇게 하지는 못하였습니다.
함께 고생, 고생 또 고생을 하니 마음대로 쓰고 먹고하지는 못하지만 조금은 나아졌습니다. 함께 있기에 서로 마음을 알기에 믿고 의지하고 살수 있는게 아닐까요....
따뜻한 말한마디가 큰 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. 아끼지 마세요.... 힘이되는 말들을 요